거래명세서
물품·용역을 납품할 때 품목·수량·단가·공급가액·세액을 정리해 주는 거래명세서예요. 공급자·공급받는자 정보와 합계 칸을 갖춘 표 양식으로 Word·PDF로 받을 수 있어요.
내 기기 안에서만 처리돼요. 서버로 전송하지 않아요.
빈 양식 받기
파일은 브라우저에서 바로 만들어져요.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아요.
법적 효력은 내용과 상황에 따라 다르며, 이 양식과 안내는 법률 자문이 아니에요. 중요한 계약이나 분쟁은 변호사·노무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세요.
거래명세서, 어떤 양식인가요?
물건을 납품하거나 용역을 제공할 때 무엇을 얼마나 얼마에 넘겼는지 품목별로 적어 상대에게 건네는 문서예요. 받는 쪽은 이 명세서로 납품 내용을 확인하고 대금을 정산해요. 세금계산서처럼 국세청에 신고하는 증빙은 아니지만, 납품 사실과 금액을 서로 확인하는 기록으로 널리 쓰여요. 이 양식은 공급자·공급받는자 정보, 품목 표, 공급가액·세액·합계 칸을 갖춘 기본형이에요.
거래명세서 작성 방법
- 위쪽에 작성일(거래일)과 일련번호를 적어요. 번호는 '2026-1007-01'처럼 날짜와 순번을 섞으면 나중에 세금계산서·입금 내역과 맞춰 보기 쉬워요.
- 공급자 칸에 상호, 사업자등록번호, 대표자, 주소, 업태·종목, 연락처를 적고, 공급받는자 칸에 거래처의 상호와 사업자등록번호, 담당자를 적어요.
- 품목 표에 날짜, 품목명, 규격, 수량, 단가를 적고 공급가액(수량 × 단가)과 세액(과세 품목이면 보통 공급가액의 10%)을 계산해 적어요. 면세 품목은 세액을 0으로 두고 비고에 '면세'라고 적어요.
- 표 아래 합계 칸에 공급가액 합계, 세액 합계, 총 합계를 적고, 총액은 한글로도 적어 두면 고쳐 쓰기를 막을 수 있어요. 앞서 받은 돈이 있으면 '전잔금·입금액·잔액'을 비고에 적어요.
- 2부를 출력해 공급자 보관용과 공급받는자 보관용으로 나누고, 물건을 받은 사람이 인수자 칸에 서명하게 해요. 인수 서명이 있으면 납품 사실을 증명하기가 훨씬 쉬워요.
- 작성 예시: '10/07 | A4 복사용지 | 80g 500매 | 20박스 | 25,000 | 500,000 | 50,000'처럼 한 줄에 한 품목을 적고, 같은 날 같은 품목이라도 단가가 다르면 줄을 나눠요. 마지막 합계가 공급가액 500,000원, 세액 50,000원이라면 총 합계는 '금 오십오만원정 (₩550,000)'이 돼요.
꼭 들어가야 할 항목
- 거래일·번호
- 물품을 넘기거나 용역을 마친 날짜와 명세서 번호.
- 공급자 정보
- 상호, 사업자등록번호, 대표자, 주소, 업태·종목, 연락처. 개인 간 거래라면 성명과 연락처.
- 공급받는자 정보
- 거래처 상호, 사업자등록번호, 담당자.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정보와 같게 적으면 대조가 쉬워요.
- 품목 내역
- 품목명, 규격, 수량, 단가, 공급가액, 세액. 같은 품목이라도 단가가 다르면 줄을 나눠요.
- 합계
- 공급가액 합계, 세액 합계, 총 합계(한글 병기). 할인이나 운임이 있으면 별도 줄로 적어요.
- 인수 확인
- 물건을 받은 사람의 성명과 서명. 대리 수령이면 누가 받았는지 적어요.
- 보관 구분
- 공급자 보관용과 공급받는자 보관용을 구분해 표시하고, 두 장에 같은 번호와 같은 금액이 적혔는지 확인해요.
주의할 점
- 거래명세서는 세법상 적격 증빙이 아니에요. 사업자 간 과세 거래라면 세금계산서를 따로 발급해야 하고, 거래명세서만으로는 매입세액 공제나 경비 인정을 받기 어려울 수 있어요. 세무 처리는 세무사에게 확인하세요.
- 세액은 보통 공급가액의 10%지만, 면세·영세율 품목이나 공급가액에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(부가세 포함가)으로 계약한 경우는 계산이 달라요. 계약서의 금액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.
- 단가 × 수량을 손으로 계산하면 실수가 생기기 쉬워요. '부가세 계산기'로 공급가액과 세액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.
- 명세서의 품목·금액을 나중에 고쳐야 하면 기존 명세서를 고쳐 쓰지 말고 수정 명세서를 새로 발행해 이전 번호를 비고에 적는 게 좋아요.
- 대금 분쟁이 생기면 명세서, 인수 서명, 입금 기록이 중요한 자료가 돼요. 금액이 크거나 다툼이 예상되면 전문가 확인을 권해요.
- 거래명세서는 세금계산서 발급 기한이나 대금 지급 조건을 대신하지 않아요. 지급 기한, 반품·교환 조건처럼 중요한 약속은 별도의 계약서나 발주서에 적어 두세요.
작성 팁
- 공급자 보관용과 공급받는자 보관용 2부를 만들고 같은 번호를 붙여요.
- 총액은 한글로도 함께 적어요. '숫자 한글 금액 변환' 도구가 도움이 돼요.
- 정기 거래처라면 월말에 한 장으로 모아 발행하고 날짜 열에 거래일을 각각 적어요.
자주 묻는 질문
거래명세서와 세금계산서는 무엇이 다른가요?
세금계산서는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발급해 국세청에 전송하는 법정 증빙이고, 거래명세서는 거래 내용을 당사자끼리 확인하는 문서예요. 사업자 간 과세 거래라면 거래명세서와 별도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해요.
거래명세표와 거래명세서는 같은 건가요?
네, 같은 문서를 부르는 다른 이름이에요. 업종이나 회사에 따라 납품서, 송장이라고도 해요.
부가세 포함 금액만 알 때는 어떻게 나누나요?
부가세 포함 금액 ÷ 1.1이 공급가액이고, 나머지가 세액이에요. 원 단위 끝수 처리 방식에 따라 1원 차이가 날 수 있으니 '부가세 계산기'의 역산 기능으로 확인하세요.
출처와 이용 조건
ToolDoc이 직접 작성한 양식이에요. 개인·업무 용도로 자유롭게 고쳐 쓸 수 있어요.
마지막 검토: 2026-10-11